2010.11.27 22:07

허무

조회 수 28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친구어머니가 돌아 가셨습니다
자손을 보고,.,. 우리 자손들의 생을 보고,.,보살
피시며 그렇게 사시다가 하느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우리에게 어머니는 사랑의 밭입니다
가날푼 손과,.,.외소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의 몸짓과 언어는
사랑을 전하기에 충분합니다,.,.
화장으로  生을 마감 하셔씁니다.,.
어떤친구는 "" 허무해  " 하더군요,.,.저는
"" 뭐가 허무해 ,.,.자손들이 있는데 ""
"" 개인적으로는 허무 할 수 있어""하지만
가족 자손들이 그 生을 이어갈꺼야 "
했습니다,.,
" 부디,.,.하느님 곁에서 영면 하싶시요,.,. 아멘

신청곡 있습니다
김시연,.,.,.,.,.,. 빛과 소금
10회 성가제,.,.,.,.,. 주님을 보리라
,.,.,.,.???,.,.,.,.,.,.,.,., 내 발을 앃기신 예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중1때 짝이었던 친구의 어머니입니다
중,고등때 많이 뵙던<?>,.,.
그 후 성인이 되어서는 빠쁘다는 이유로
자주 찿아뵙지 못 했거든요
사진 속의 모습은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셨습니다




?Who's 하마요

profile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 profile
    Fr.엉OL가♥♪~™ 2010.11.27 22:44

    어머니...
    그 호칭을 듣기만 해도 모두가 숙연해 지는 그러한 호칭이죠.
    더구나 어머니께서 이 세상에 계시지 않으면 더더욱 그립고, 보고픈 그러한 분이죠.
    친구 어머니..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 profile
    하마요 2010.11.27 22:47
    아멘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