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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87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우리 모두는 각자 얼마나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을 향한 사랑에 매달려 ... 1 이아그네스 2010.09.27 3130
4686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당신의 '행복' 을 '명작' 으로 만들어라 하루하루를 명작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그리고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살면서 늘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인... 1 두레&요안나 2010.09.27 2423
4685 낮에 함께 하는 은하수.(마지막 주간 월요일) † 주님 안에서 행복한 추석 맞이 하셨는지요? 저번주 금요일까지 대구 분원(천주성삼병원)에 있다가 토요일에는 인천에, 어제는 서울 들렀다가 인천 갔습니다. 여... 1 file Br.星のAndreia 2010.09.27 2726
4684 휴식을 취하며...... +찬미예수님~~~ 늘 방송에 애쓰시는 안나님께 감사 ㅎㅎ 오늘은 너무 오랜 휴식탓인지 일이 자꾸 꼬여 머리가 터지기 직전까지 갔네요.... 저도 아직까지 피곤이 ... 1 사비나* 2010.09.27 3726
4683 방지거님의 46번째 귀빠진 날을 축하드리며 방지거님의 46번째 귀빠진 날을 축하드리며, 신청합니다 김태진 신부님4 - 그대는 하느님의 가장 큰 기적입니다 풍경소리 - 그대 하느님의 사랑 (가볍지요, 안들... 3 이아그네스 2010.09.27 3004
4682 친정을 떠나는 마음? 정든 고향을 떠나는 마음이 이런것 같습니다. 남편의 직장관계로 오하이오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걱정인것이 그곳은 한국 천주교는 있지만 신자수 18~20명... 5 서산댁 2010.09.27 3043
4681 어제 해맑은 소녀가 찾아왔어요. 핑키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희집에 손님이 찾아왔어요. 말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소녀, 행동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소녀, 그 예쁘고 ... 3 아리솔 2010.09.26 2939
4680 형수씨의 큰소리 - 형수씨의 큰소리 저희 형수님은 간호사입니다. 추석연휴에도 수술받는 사람이 있어 추석전날 10시까지 병원수술실에 있다가 돌아와서 미리 만들어놓은 전이랑 ... 2 산골짜기 2010.09.26 5105
4679 지혜로 유산을 상속받다 어느 노인이 죽기 전에 세 아들을 불러 놓고 유언을 남겼다. "나는 내 재산을 너희들 중에서 가장 현명한 아들에게 모두 물려주려고 한다. 탁자 위에 너희... 1 두레&요안나 2010.09.26 3585
4678 추석 여운 - 추석 여운 회사일이 있어 오래 쉬지 못하고 단 이틀동안 차례를 지냈습니다. 형님집에 가니 조카딸 2명이 퍼져 있더군요 "저넘들을 그냥..." 그러나 어머니가 ... 1 산골짜기 2010.09.26 4070
4677 향수 서울에서 파주까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작은고모님댁에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높고 낮은 산과 고개를 달렸습니다 어느곳 산속에 큰건물이 ... 1 하마요 2010.09.25 4100
4676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시간을 홀로 컴 앞에서 메꾸미 방송을 하시는 청춘 도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위로의 말씀... 1 촌사람 2010.09.24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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