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8 21:44

동동 거리는 하루....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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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즈갈님...
오랫만은 아니죠?
방송은 무지  오랫만에 함께 합니다.
 이렇게 주어지는게 보너스 맞나요?
젊고 건강한 남성분이 주는 매력적인 목소리 주말밤과  잘어울리는 데요.ㅎㅎ

오늘 아침엔 막내 미카엘을  피정 보내야하는 걸 잊고 ....
주일 학교 선생님들은 회비는 받고  전달은 서로 햇거니 했고 ..
구 교사인 전 ㅎㅎ 화두 못내고 ㅎㅎㅎㅎ
이번주엔  제 폰이  영원히 가버리고....
새폰은 제 머리를  우직근우직근...... 적응하느라 용쓰고 ...
그나마  토요일 오늘은 2시30분 퇴근..
 1건의 약속이 취소 되면서  간만에 여유 있는 퇴근...
 미사보고 마트가서  큰애랑 아이 쇼핑실컷하고  ㅎㅎㅎ
 장 하나가득 보고  돌아와서  즈갈님 방송  함께 합니다.

 퇴근길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보니..
1주일내내  어느 한시간 동동 안거리는 시간이 없더라구요.
 3아이와,,, 직장 그리고 손님들 ...
집에와서는 죽은듯 자고  다음날은  같은 일의 반복
근데 그런일상이 행복하더라구요.

15년 아이키우고  전 그게 젤 행복한줄알았는데..
20년만의 첫직장생활.. 그것도 무지 행복한일 ㅎㅎㅎ
아마도 여기 성가방이 있어서  삶의 간이 잘 맞는지도 ㅎㅎ

아마도 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거나,,
가장 행복한 여자겠죠 ㅎㅎㅎ

동동거리는 하루를  마감하며  즈갈님 방송잘들어요.


신청곡  김정식- 사랑5/ 해밀-주님주신 큰사랑/유열-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Who's ★황후ㅂLzㅏ♥♪~™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 profile
    참새즈갈 2009.11.28 21:59
    바쁘게 사시는 바라님 화이팅 !!!!

    사실 대단혀요 ㅎㅎㅎ

    주말 주일 잘보내시고 틈나는대로 수면 취하셔요 ^^
  • ?
    헤드비지스 2009.11.29 01:36
    바라님~~~~~~~~
    저도 어찌 1주일을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방과후 수업 끝나면 어린이집으로 가기 바쁘고,
    주말에는 아침 7시30분까지 어린이집에 가기 바쁘고,
    .자고나면 아침 6시~~
    불면증 제 사전에는 없답니다.
    이 또한 축복이지요.
    바라님~~~~~~~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해보기로 해요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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