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감기 걸렸어요 ㅠ 휴... ㅠ 오늘 갑자기 목이 아프고 기침을 했는데 ..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 감기라고 하더라고요 아.. 안녕하세요 ^^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 2 스테파노a 2009.06.16 1306
5730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눈이 온 세상을 은색으로 덮었습니다. 먼산을 바라보면 멋있는 풍경인데 가까운 거리를 보면 온통 걱정거리인 눈입니다. 그러고보면 ... 1 촌사람 2010.01.06 1306
5729 안나누나~~~~~~~~~~~^^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정말 벌써 12월달이네요 ^^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 이제 군생활 딱 2달 남았는데 .. ^^: 더 ... 1 스테파노a 2009.12.02 1307
5728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귀국 때문에 정리하실 게 많으셔서 바쁘실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 1 촌사람 2009.08.04 1308
5727 바라님 신청만 하고 도망갈렵니다 후닥후닥,, !! 오늘은 이럴게 신청하고 글하고 올리고 도망가랍니다- 아침이 맑은 하루을 볼수 있을걸라 생각했는데.. 저녁에는 또 눈이오네요 한 이틀동안 눈 와서 길이 미끄러... 1 두레&요안나 2010.01.06 1308
5726 신청만하고 이럴게 후닥후닥 도망갑니다,, 바라님 ^^ 바라님 찬미예수님 오늘은 3월달의 셋째주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아침에는 운동 다녀오고 청소를 하고 할일좀 많이 했답... 1 두레&요안나 2010.03.03 1309
5725 ^^** 두나모니카입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려고 여러번 시도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좌절을 하게 되다가도 용기를 내어 시도를 해도 또 또 ...ㅜㅜ 기도해야 할 시간... 1 두나모니카 2010.03.26 1309
5724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310
5723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청합니다. 엄청 길게 사연 글을 썼는데.. 키보드 잘 못 건드려서 글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요약하면 미용실에 갔는데 그 미용실에 개신교회 성경책이 있었고, 저는 그 성경... 2 토토로 2009.10.22 1311
5722 불편함이란....... 한손에 장애를 가진 한 여인이 있습니다 수만을 시간을 다짐하며... 수만은 시간을 아파하며 수만을 시간을 보냈을 그녀 자신이 선택한 것에 만족을 하는지 자신... 1 하마요 2009.10.30 1312
5721 비아님 감사합니다. 비아님... 이제 앞으로 비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마음이 허전하네요. 늘 우리 성가방 가족들을 위해 고운 목소리로 열심히 방송 해 주... 1 마리안느 2010.02.11 1313
5720 봄에 쓰는 편지....^^ 세월에 채색 되는 파아란 물감은 빛나는 모든 것 위에로 번지어, 놀란 듯한 창문 가에는 어느덧 봄이 걸렸습니다. 부드러운 챗빛의 반사가 매끄러운 나무결을 따...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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