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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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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3
잡초는 변장한 꽃이다..
잡초와 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
1
비오
2009.12.02
1356
5682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6월이 가고 있습니다. 꽃씨를 머금었던 어떤 꿈하나가 대지에 떨어지더니 싹을 피우고 꽃이 됩니다 대지는...
1
촌사람
2009.06.17
1357
5681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357
5680
참 고단한 한주를 보냈더랬습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이번 한주를 보낸 넋두리랄까요..한번 들어 보실래요? 월요일 저녁부터 네살난 둘째 딸내미가 고열이 나는데 40도를 넘어가...
3
레나
2009.12.13
1358
5679
소 풍 - 도종환
소 풍 - 도종환 밤나무 연두색 잎이 돋아 오르고 아침부터 뻐꾸기가 웁니다. 바람이 커다란 옷감을 펼쳐 나무들의 푸른 이파...
1
두레&요안나
2010.01.28
1358
5678
오랫만에 성가신청 해요~
+. 찬미예수님 거의 1년 만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네요. 좋은 성가 들려주시는데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화살기도 함께 날립...
1
실실이
2009.11.19
1361
5677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시고 방송도 못하셨는데 맑고 고운 목소리 듣습니다. =================== 어제는 이동 본당 승격미사가 있었습...
3
촌사람
2010.03.08
1361
5676
방송 감사감사
회사 일로 함께 방송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청곡합니다ㅎㅎ ---------------------------------------------- <2009년7월7일자 바오로딸 신간소식지에서> ...
1
서스안젤로
2009.07.07
1362
5675
찬미예수님 촌사람님 방송 잘 듣습니다 (ㅋㅋ)
찬미예수님 ^^ 이 밤에 주무시지도 않고들 먼 일이레요 오전에 방송마치고 아들 시험이 있어서 울산대학교에 갔었습니다. 이제 가을의 끝자락이 느껴지는 것이 뒹...
3
참새즈갈
2009.11.14
1362
5674
한마디의 기타소리
그댈 미운토마 보고파도 보고파도 눈 멀지 않을 만큼 만 주님을 바라 볼께요 그리워도 그리워도 죽지 않을 만큼만 기도하면서 그리...
1
토마스
2009.01.12
1363
5673
UN 이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시
태어날 때 내 피부는 검은색 When I born, I Black 자라서도 검은색 When I grow up, I Black 태양 아래 있어도 검은색 When I go in sun, I Black 무서울 때도 ...
1
도로테아
2009.07.10
1363
5672
이 밤에 서울의 달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이가 휴가를 왔네요.. 간절히 기도한 덕에...포상 휴가를 얻어 왔답니다. 아들 아이와 강아지와 셋이 밤 ..산책을 다녀 왔어요..방금. 집 근처에 오며 아이가.....
1
♤이수아안나
2009.10.02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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