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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누가 흘렸을까( 김준태 콩알하나) 누가 흘렸을까 막내 딸을 찾아가는 다 쭈구러진 시골 할머니의 구멍난 보따리에서 빠져 나갔을까 역전광장 아스팔트위에 밟히며 뒹구는 파아란 콩알하나 나는 그 ... 1 분홍우산 2011.05.16 6209
162 주일밤 편안한 자세로 커피한잔을... 찬미예수님~ 오늘성소주일에 의미있는 한마디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길에서 천사(핑키천사는 아님 ㅎㅎ)와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인사를 하겠습니... 1 환상™ 2011.05.15 6212
161 사랑 그 거룩한 생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날 잊은것은 아닌가요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흐려진 사랑 속에서 나를 찾나요 다시 만나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아요 신청곡 있습니다 ... 1 하마요 2015.12.12 6213
160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 2 이웃집베드로 2008.10.20 6225
159 비아님~~~~~~~~~~~~ 요즘 제가 참 힘드네요. 산다는것이 참 ~~~~ 그래도 남은 자들은 먼저 간 사람 대신해서 열심히 더 잘 살아야죠. 신청곡은 동방현주의 사명, 과일가게 틀어주세요. 1 헤드비지스 2008.10.06 6236
158 신청곡~~ *한덕훈 신부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로사의 편지 *강산애 - 명태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 1 사비나♫ 2015.08.20 6236
157 당신의 웃음덕분에... 당신의 웃음 덕분에 "당신이 합석해준 덕분에 우리의 아침도 풍요로워진걸요. 웃음을 나눌 수 있었으니까요. 웃음은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가장 빠른 수단... 1 ♥황후바라♥ 2008.10.02 6259
156 오랜만에 성가 신청이요.. 정말 얼마만에 방송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도 하구여...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아픔과 기쁨을 함께 주었건 그런 단체에 대해서 얘기 할려구 ... 1 요하니 2008.10.08 6275
155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제 대화방에서 성가 신청하면 안 들려 주신다길래... 게시판에 글 올려요 주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 버렸네요 뭐 한일도 없이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1 캡틴퓨쳐 2008.10.05 6285
154 "오 주여" 피아노 악보 가지고 계신분 안녕하세요. 성당에서 반주를 맡고 있습니다, 이곳이 미국이라 제가 필요한 악보를 구하기가 조금 힘들때가 있는데요, 혹시 PAX가 부른 "오 주여" ,  조광형 작... 2 MonicaKim 2017.04.02 6285
153 서울로 전학 온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어느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 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 아이 :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1 file 참새즈갈 2009.01.14 6352
152 성가 신청해요 ~~~ 요즘 참 마음이 무거워서 더욱 성가방송을 찾는것 같아요 저희 팀 과장님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누군가 널 ... 코이 2008.10.02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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