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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성가 신청 하나 더 하고자 합니다. 제가 아는 어느 수녀님께서 소임지로 가십니다. 참 많은 것을 알려 주시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신 분인데.. 수도자의 삶에 대해서도... 그동안 참 잘못한 일... 7 가별 2008.10.18 7042
90 머물지 말고 흘러라..... 머물지 말고 흘러라..... 이별은 단지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습관이나 생활 패턴, 이미 지나간 인생의 ... 2 바오로† 2018.02.23 7043
89 유다인의 죄 ... 그것뿐 유다인들은 소리 칩니다. 우리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 뿐이요. 그는  하느님을  모욕 했소 누가 예수를  우리더러 죽였다고 하는 것 이요 ... 하마요 2018.06.26 7049
88 오래만에 새롭게 와서 성가 신청합니다. + 주님께는 영광을 그리고 그분이 사랑하는 우리들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새롭게 방송국이 개국한 이후로는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무... 4 가별 2008.10.18 7052
87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황후바라님 목소리 들으니 정망정말 반갑습니다.~ 아,, 오늘 비아님 개인적인 일로 결방하신다고 하셨죠? 바라님께 청합니다. ㅎㅎㅎ 요즘의 뉴스거리들을 들으... 1 이웃집베드로 2008.10.04 7121
86 성가테러만 터뜨리고 사라집니다 오늘도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가을옷이아니라 겨울옷이 필요할듯합니다^^ 모든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주님의 평화안에서 기뻐하시고 기도하시고 감사하시며 행... 1 검은머리앤 2008.09.29 7126
85 나랏말싸미...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주심에 선조들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청합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 나랏말이 중... 1 이웃집베드로 2008.10.09 7128
84 사랑의 종소리 가톨릭 기도공동체 성가중에 사랑의 종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밤 근무후 아침에 퇴근하여 오늘은 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 4차원아네스 2008.10.07 7146
83 저요~ 제가 첨으로 해본...풋살... 가벼운 몸풀기를 하고 뛴...(?) 몸살나면 안되는데... 왜냐면 내일....ㅋㅋㅋ 이번, 삼번딸 초등학교 운동회가 있거든요 거기서 또 ... 1 델사 2008.09.24 7153
82 아파트 사제관앞에서 군산에서 만난 인연 하나 .... 태어나서 이곳저곳 마이 살아봤지만 군산은 처음이다. 아파트 사제관 앞의 호수와 호수위의 다리, 주위 수목들 ....이런... 2 참새즈갈 2008.09.23 7171
81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인라이브에 갔다가 이곳을 발견했네요..... 요즘 그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다음달에 있어요,.,, 공부도 힘들지만 자꾸 부정적이 되가는... 3 GarFieLD 2008.10.15 7203
80 우울합니다~~ 어제 저녁 미사시간에 제가 아끼고 사랑하던 애마(자전거)를 도둑맞았습니다 사무실 앞에 있어야 할 자리에 낙엽만 뒹굽니다 처음엔 누가 장난치나 보다 했습니다... 1 안드레아 2008.09.24 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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