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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여보, 당신... 여보, 당신...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 1 이웃집베드로 2008.10.15 7232
78 신청곡 2개 한덕훈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아론밴드  - 한 길로 감사합니다....^^ 2 바오로† 2018.07.06 7251
77 사랑하는큰아들을 위해 백령도에서 이순간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큰아들 미카엘에게 주님의 은총이 내려  미카엘이 기다리는 기쁜소식을 하루속히. 듣게되고  저희가족이 주님을... 3 순정파 2018.02.03 7275
76 신청곡~! CACCM 부흥회를 가지면 어떨까요? 생활성가 가수들을 초대해서 대규모 공연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요? 신청곡 한곡 있습니다! 황소리 소피아 - ... 1 바오로† 2018.08.03 7277
75 성가 신청이요~~~~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개국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 방송국이 날로 번창하여 모든 분들이 날마다 성가와 함께 기쁘게 살아 가길 바랍니다 저희 본당에... 2 모니카 2008.09.23 7278
74 팝송 하나, CCM 하나! Matoma, Becky Hill - False Alarm Brandon Heath - It's not good to be alone 이렇게 두 곡 청합니다! 한곡은 팝, 한곡은 CCM입니다! 1 바오로† 2018.08.10 7290
73 화창한 날에~ 찬미예수님, 요즘들어 금육도 잘 지키지 못하고..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절약하고 희생해야하는데.. 어제 ... 1 이웃집베드로 2008.10.18 7298
72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늘향기님 방송에는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감사히 잘 들을께요 ^^ 오늘은 좀... 1 까투리 2008.10.15 7344
71 편안해서 정이 가는 사람 편안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 1 바오로† 2018.03.16 7347
70 성가 신청 드립니다. ^^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 제가 드디어 성서 쓰기 197일만에 완료 하였습니다. 그동안 가톨릭생활성가를 열심히 들으며 성서를 쓴 덕분에, 성서를 쓰기... 2 프란치스코 2008.10.15 7352
69 좋은 아침에 김태진 신부님 곡으로 다시~신청합니다. 김태진 신부님의 " 세상의 아파하는 이들보다" 다시 부탁드려요~~ ^^ 1 코이 2008.10.04 7355
68 향기님~~~~~~~~~~~~~~~~~~~ 가을을 머물게 해주오 사랑을 그리는 가을은 수채화다. 누구를 만날까 누구를 그릴까 두근거리는 캔버스는 노랗게 물들이는 화가가 된다. 사색을 즐기는 가을은 ... 4 헤드비지스 2008.10.08 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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