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낮부터 겨울 비가 내린 수요일 밤입니다,
월요일에 간만에 놀려 다녀왔어요 바로 낙안읍성하고요 외가에 울 아버지 차타고 다녀왔어요 춘천에 낙안읍성에 짚으로 만든 지붕들이 눈이  띄더라구요  마을에 만다 왜 그럴게 짚으로 만든 집이 너무나 정답게 보이더라구요 낙안읍성을 보니 우리나라 성조들이 열마나지혜로운게 느꼈습니다, 낙안읍성을 그런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게 더욱 반갑더라구요실제로 사는 사람들을 우리 같은 생활하고 있는게 더욱 반갑게 느꼈습니다 짚으로 만든 마을만다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는것 왜 일까요 바라님은 아세요 우리나라는 정이게 있잖아요 그럴것 처럼 낙안읍성 사는 사람들도 그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니까요  낙안읍성을 마을을 둘러 보면서 왠지 구경을 잘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라도 한번도 춘천에 놀려 오세요
그럴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밤 마무리 하시기를 바래요
02-희망-권성일 2집
하느님의 눈으로김성훈 요사팟 신부님 1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