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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9 ... 했었던 과 아직도..의 차이 ...했었다 이 과거형이 조금은 그리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사랑했었던... 미워했었던.. 보고파했었던.. 그리워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라고 말했... 3 뮬란 2008.12.16 65996
5838 성가방 식구 들 도 복된 성 목요일 되시길 바라면서 어제 밤에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보면서 묵상 하면서 -기억하라- 가사 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는 성가가 있어요^^ 오늘 딱 틀면 좋을거 갔다는 생각에 신청해봐영^... 유스티노 2009.04.09 27466
5837 두번째 신청곡 예약합니다~~딸랑딸랑~~ㅋㅋ 비아님...감사합니다...ㅋㅋ 예약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흑흑 전, 욕심없습니다.... "높이날고싶어" 한곡 신청합니다..ㅋㅋ 가족님 모두 행복한... 1 ㉺노™ 2008.09.03 23127
5836 네번째 신청곡 그래도 5등안에 들어서 참 좋습니다. 저는 동방현주의 사명 틀어주세요.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2 헤드비제스 2008.09.05 13992
5835 첫 신청곡이요... †찬미예수님... 오늘같이 기쁜 날 같이 듣고 싶은 곡이요 이렇게 새로운 우리 자리에서 <신청곡> 보시니 좋았던 세상 다시 이땅에 팍스--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1 비아 2008.09.03 13935
5834 첫 신청곡은 어느 분의 사연으로...??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첫 신청곡은 어느 형제님(?), 자매님(?)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시작하게 될까요? 첫 사연은 어느 분의 것이 될런지...^^ ♥엉OL가♪~™ 2008.09.02 13807
5833 세번째 신청곡~ 찬미예수님~ 요즘 회사 일이 많이 바빠서 그 일 이외의 다른 모든 일에서 한발짝 두발짝, 어떤 면에서는 많이 물러나 있었네요. 그 외의 일에는 회사의 다른 일들... 1 파머서스 2008.09.04 12994
5832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새로운 공간 마련됨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ㅎㅎ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2 까투리 2008.09.11 12858
5831 남자는 평생 5번 변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1. 초반기 :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 2. 진행기 :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 3. 과도기 :... 참새즈갈 2008.09.25 12710
5830 묵주기도-----하루에 400 단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실화입니다. ======================================== 본당에 영세 받은지 얼마 안되는 경로당 군번인 자매님... 1 촌사람 2008.10.16 12513
5829 다섯번째 신청곡과 사연 우와 ! 우리 집이예요 아직 아시는 분들이 얼마 없지만 그래두 우리 집은 맞으니까요 자기 집을 갖기 전 모든 이들의 설렘이 바로 저의 마음이 아닐까요 ? 이젠 ... 실비행복이 2008.09.05 12452
5828 여섯번째 신청이 되는건가요?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 그동안 이렇게 게시판에서 신청하진 않았는데, 새 집에 들어와서인지 여기에 신청하고 싶네요. 하하. 좋은 집에서 좋은 곡 많이 듣... 1 프란치스코 2008.09.08 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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