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7 비올것 같은 화요일... 아침에 잔뜩 준비를 해서 빨래바구니를 들고 옥상을 올라갈라하는데 ㅎㅎㅎ 비가 와서 땅이 흠뻑 젖었네요 그래서 빨래도 못 널고~ ㅋㅋ 가게안에 화분만 다 내놓... 1 델사 2008.09.23 6478
5706 성가신청 심플리시티1집-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듣고싶어요 세초롬 2015.12.25 6467
5705 성가 신청합니다.... † 평화 주님, 찬미받으소서...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하늘향기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안에서 기쁨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 3 작은행복 2008.10.08 6456
5704 우리는 우리는 모든곳에서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나라에서는 군인으로써 필요하고 부모님에게는 보살펴 드리는 자식으로 필요하고 아이에게는 든든한 버... 1 하마요 2015.11.30 6437
5703 햇살이~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횡재를 했습니다. 6시에 산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5시30분에 울린 알람시계소리에.. 고마네... 5분만에 묶여서 ... 1 델사 2008.10.09 6430
5702 서서히 서서히 ~~~~~~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친 몸은 그리고 가을을, 겨울이 ... 2 참새즈갈 2008.09.23 6425
5701 신청합니다. ^^ 갓등 중창단의 "지와사랑" 신청 할게요 요즘 많은 일에 치여 ....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잠자리에 누우면 ............ 그냥 옛날 생각들이 많이... 1 고슴도치 2008.10.19 6422
5700 ㅇ^*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환갑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 수감자의 간절한 마음이 우체국 직원들을 감동시켰... 2 참새즈갈 2008.10.08 6420
5699 높고 푸른하늘이 참 아릅답습니다~~~ 찬미예수님^^ 벌써 9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높고 푸른하늘이 참 아릅답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푸른 하늘~~~ ㅎㅎ 성가방 가족여러분 점심식사들은 맛있게 하셨... 5 file 이웃집베드로 2008.09.30 6411
5698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1(일) 더하기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시었다 ( 성령의 은사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원죄의 우리에게 하느님의 마음을 주시려 함 이십니다. ... 1 하마요 2015.08.17 6404
5697 성가 청합니다. 그리스도 신자라고는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며 한 주를 살아야 할텐데.. 양보하고 사랑하고 살아... 1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402
5696 제가 그랬죠? ^^ 사연이 없는 신청곡이 더 뜨거운 법이라구요 ^^ 이노주사의 - 아버지 - 신청합니다. 힛 ~~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 도 ~ 추가요 ~ 1 고슴도치 2008.10.01 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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