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이 곳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곳을 만들어 주신 우리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엉아가 신부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 바라언니. 들풀 알비나 언니 . 핑키 천사님. 비아 언니. 즈갈오라바니 .감자안들님. 멋진 파노님 . 그리고 뒤에서 물적으로 영적으로 도움을 주신 우리 성가방 가족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오늘 오후를 이렇게 신나게 시작한 것처럼 앞으로 우리의 만남 안에서도 좋은 일들만 가득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가고 좋은 성가도 많이 알 수 있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낮에 우연히 ? 퀴즈를 맞히고 상품도 타고 오늘 이게 왠 일입니까?
제가 원래 그런거에 약하거든요
근데 오늘은 도전하니까 되더라구요 ㅎㅎ

너무 기뻐서 신청곡을 올리고 갑니다.

신청곡은요 ...
어부들-좋아 . ya
갓등-축제
김태진- 내생의 축제
마음껏 마음껏


오늘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나은 가톨릭씨시엠 성가방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