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소피님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저녁에 퇴근 하는데 눈발이 날리는 겁니다. 강아지처럼 뛰어 봤습니다. 늙은 강아지... 마음은 아직 철없는 어린아이 같습... 2 촌사람 2009.11.20 1359
138 잡초는 변장한 꽃이다.. 잡초와 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 1 비오 2009.12.02 1358
137 성가만 신청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믿음(for) 전 신부님의 라이브 결사반대입니다 ㅎㅎ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이상 안드레아였습니다 ㅋㅋ 여기 고객용 컴에 대화창이 안뜹니다 오바... 1 ♣안드레아♪~♫ 2009.10.27 1357
136 목적을 알아야 하는 까닭 목적을 알아야 하는 까닭 ☆ 나폴레온 힐은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해서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확고한 목표와 목적을 이... 1 두레&요안나 2009.11.25 1357
135 아름다운 사람들 조각가인 아버지가 어린 소크라테스에게 커다란 바위를 가리키며 물었다. “얘야, 저것이 무엇으로 보이느냐?” “바위요.” 어린 아들의 대답에 아버지는 고개를 끄... 1 Fr 떠돌이기사 2009.03.18 1356
134 성가 신청요 엄마를 대신하여 "사랑의 송가" 신청합니다. 46번 1 좋은아빠 2009.03.24 1356
133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8 월이 시작되면서 둥~ 뜬것 같은 마음으로 벌써 3 일이 지났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250 번 ㅡ 굽어보소서 성모여 감사합니다 2 오늘 2009.08.04 1354
132 안들님의 첫 걸음마 방송....축하드립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잇는 한 마리의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때 절망할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 1 ♤이수아안나 2008.12.15 1353
131 만남과 이별 만남과 이별 - 조병화 만남의 기쁨이 어찌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나를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나를 슬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내가 슬프게 한 ... 1 스테파노a 2009.06.29 1353
130 신부님 인사 올립니다...촌사람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인사 올립니다. 에고,,,, 어제 뵙고 올라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논에 물이 넘친다고 밤에 올라왔습니다. 많이 ... 촌사람 2009.09.21 1352
129 머무름 "" 눈길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내 발길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 머물렸다 갑니다 나의 눈길.. 발길이 머물다 갑니다 왜 ,, ... 1 file 하마요 2009.10.27 1352
128 성가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이렇게 아침시간에 들을수있어 오늘은 제가 행운입니다 아침엔 늘 바쁘고 좀 어려웠는데.. 부드러운 음성에 기분도 좋군요 신청곡은 베베ㅡ오 마리아 팔... 1 오늘 2009.07.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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