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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
CJ 하고 나서는 오히려 방송을 잘 듣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일하고 하느라...예전같지 않아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정신씨 노래 가사처럼 '잘 하려고 했는데...칭찬받지 못하고 뭔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사소한 말들...감정들...그리고 괜한 자책감으로 상처 받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래 신청합니다.

각 본당안에서 단체끼리든....친구사이든....부모형제간이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누군가 상처준적이 있다면....
그리고 내 의도와 관계없이 누군가로 인해 상처받았다면....

그런 상처들이 걸림돌이 되어 예수님과 나와의 사이를 가로막는다고 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되고 정화되어 온전히 예수님과 함께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힘든 일속에서...고단함 속에서....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더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웃습니다...저 하나에서 시작되어 몇명이 웃을 수 있고...그로 인해 또 몇명이 웃고....
또....몇명이 웃으면....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 될 거 같습니다.emoticon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나정신"울고싶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라라라

?Who's 미셸가타리나

미셸과 서스의 달콤함 주님의 시간 매주 수요일9시-새벽1시

  • ?
    서스안젤로 2009.03.18 00:18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상처가 사랑이 되길 빕니다.

    자신의 작은 미소가 다른이에게 큰 미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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