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제 전화 좀 받아주세요."
힘들 땐 누구에게 좀 기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하고 그래야지....
강한척,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척 하다가는
정말 날개가 부러질지 몰라...

---강한척 하지말아요-

핑키천사님..
요즘은  너무 그냥 힘이 듭니다..
내일이 시험인데..공부는 안되고 ㅠㅠ
마음은 답답하기만하고..
그래서 그런지.. 하느님에게 계속 투정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아요..


신청곡으로는
이노주사의 행복(맞나 잘 모르겠어요 ㅠㅠ)
갓등 - 로고스 찬가..
마지막으로 소리엘= 나로부터 시작되리.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