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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5 비아님......☆ "걱정마라.네 뒤에는 늘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의 증표로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다달라는 여인의 요구에 한 남자가 어머니의 심장을 꺼내어 급하게 뛰어가다 그... 1 홍쏭 2008.10.09 4693
5694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살짝 성가신청 한번 해봅니다. ^^ 신청곡은요... 낙산중창단 - 흔들리는 나에게 Soul Mate - 영혼의 친구 깔릭스 - 너에게 그럼 계속 수고하세요~~ 2 다반 2008.10.09 6088
5693 여유갖기..... 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모 그리 바쁜지 접속만 해놓고 방송도 잘 못 듣고 사람들과 얘기도 여유있게 나누지 못했네요...ㅠ.ㅠ 지난번 번개모임에서 가족같은 ... 2 미셸 2008.10.09 5766
5692 성가신청합니다 + 평화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가별 신부님이 방송을 하신다기에 들어왔는데 참 좋네요... 봉성체 후에 힘드실텐데.. 힘내시고요.. 리베라의 아베마리아를 듣고... 1 제니 2008.10.09 5615
5691 마음으로 드리는 커피... 커피 한잔 드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 1 천사♡ 2008.10.09 6072
5690 따스함으로 가득한 이 곳이요 ^^ 하루에 하루를 더해가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란 것을 알아갑니다 ... 조금은 세월 속에서 넉넉함도 배워갑니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도 ... 1 비아 2008.10.09 6116
5689 나랏말싸미...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주심에 선조들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청합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 나랏말이 중... 1 이웃집베드로 2008.10.09 7095
5688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버나드 쇼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동네에서 억새풀 축제 한다고 합니다. 벌써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난로가 등장했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끼기도 ... 1 촌사람 2008.10.09 6569
5687 누굴까?? 저도 들어와 있거든요~~ 2 은빛세상 2008.10.09 5774
5686 누굴까?? 2 휴~~ 은빛세상을 비닐하우스라 하는분은 첨입니다.. 비닐하우스 한채 장만하러 가야겠네요. 신청곡 : 예수마을의 야곱의 축복 뱅크의 가을의 전설 시간이 다됐으... 1 은빛세상 2008.10.09 6312
5685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 2 file 멋진스테㉺노™ 2008.10.10 5844
5684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청곡만 살짝 놓고 갈까요??? ㅎㅎㅎ 신청곡은요... 수원교구 창작성가제 - 성당에서 이안 - 물고기자리 시와그림 - 오랜여정 그리고 가요한곡...^... 6 다반 2008.10.10 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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