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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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3	성가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바라님 방송을 듣는 율리안나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힘들고 괴로웠던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1	홍쏭	2008.10.10	6049
5682	신청곡 지금 올려도 되나요? ^^ 들어와서 좋은 성가 많이 틀어주시는 거 보고...급 신청하려구요^^ 더프레젠트의 '하나가 되게 하소서' 듣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Serena™	2008.10.11	5664
5681	티노 신부님..... 이리 놀라게 하셔도 되는겁니까???? 이 가을 밤이 더 황홀합니다. 피정 잘 하고 오셨다니 너무 감사하고요,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 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그리...	헤드비지스	2008.10.12	5986
5680	다시 시작해 봐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티노 신부님과 미국간다고 마지막 전화통화로... 인사를 나눈게 월요일인데... 이곳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한 달이란 시간이 금방 가... 2	Fr. 엉OL가♥♪~™	2008.10.12	7421
5679	성가신청합니다.^^ 오늘은 성가신청만 할게요 ^^ 김선호(루가) 신부 -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갓등 - 사랑은 그렇게 우리게 쏟아져 들려주세요^^ 1	홍쏭	2008.10.12	5914
5678	성가신청합니다 아침저녁은 쌀쌀, 한낮은 약간 더움,, 그래도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주위에선 보여집니다,, 일교차가 심한 지금 감기조심합시다,. 독감주사 꼬옥~... 1	검은머리앤	2008.10.13	6035
5677	성가신청합니다. 한 낮은 너무 좋은 가을이지만 해만 떨어지면 겨울이 되려는 이 변덕스런 날씨에 모두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 <나는 청개구리입니다.> 나는 믿는다... 2	헤드비지스	2008.10.13	5362
5676	성가 청합니다. 그리스도 신자라고는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며 한 주를 살아야 할텐데.. 양보하고 사랑하고 살아... 1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402
5675	성가에서 팝송까지~ 이천년전에, 한국사람이 예루살렘까지 걸어서 여행을 갔다네요.. 군중들이 모여있기에 무슨일인가 하고 가보았지요. 근데 그때 로마 총독 본시오빌라도가,, " ... 1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180
5674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신청곡만 살짝놓고 갑니다. ^^ 신청곡은요... 서정훈 - 바다에서 태어난 해 시와그림 - 그 겨울 어느날 갓등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유... 1	다반	2008.10.13	5853
5673	신청곡만 알렉스 -화분 이노주사- 메니아 베베-Halle.Halle..Halle 마음껏 마음껏 어부들-어부들 송 김태진-내생의 축제 1	실비행복이	2008.10.13	5592
5672	50분 일찍 쓰는 사연. 하늘 향기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관에 남아있지 않고, 일찍 집에 와서 방송 들을 수 있겠네요. ^^ 처음에 가입했을 때는 몰랐는지, 로그인 하다 보니까 OPEN... 1	대영요셉	2008.10.13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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