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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새근 새근 숨쉬는 상처를 품고
지금 시린 눈빛으로 앞을 뚫어보지만
과거를 내세워 오늘을 살지 않는다.

박노해의 오늘은 다르게 중. 다시 새벽에 길을 떠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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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갓등 6집인가요? 5집이었나요 --;;;  -아이의웃음이어른의미소로변할때

?Who's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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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이 이어가는 우리 삶의 이야기들.......  

대한민국의 모든 가톨릭 교우들과 널리 세계를 품은 우리 해외 동포와 유학생들 모두가
CACCM 방송을 듣는 그날까지 이어지는 고슴도치 박상도의 " 천일야화 "

  • profile
    비아 2008.10.01 01:36
    시린 눈빛으로 상처를 품을때 ...

    그럼에도 과거를 내세우지않고
    오늘을 열심히 사는...

    고슴도치님의 가시옷 속에 감춰진(?) 의지인가 ? 사랑인가?

    박노해님이라...
    쉽지않은 길을 걸으신 분인데 ...

    어른의 미소가
    왠지 와서 닿는 글이네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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