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1 광화문 친구...  +찬미예수님 그냥~~~ 하루종일 빈둥거리면서 어느 누구의 간섭도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이 꿀맛 같을 때가 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냥 그... 4 뺀질이맘♥♪~ 2014.08.30 4510
5610 이른 아침 나의 아버지는 ,,이른 아침에서 잠자리에서 일어나십니다 어젯밤,, 기침으로 늦게 잠이 드셨는데 오늘도, 작은 헛기침으로 나를 깨우며 잠자리를 터... 2 하마요 2014.08.28 4306
5609 노래 신청합니다^^ 이도경  당신 앞에 울게하소서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1 주님바라기 2014.08.23 4107
5608 역지 사지.... 란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신부님..  오늘  토요일로  옮긴 첫날입니다, 지각하면 벌금 없나요? ㅋㅋㅋ  오늘 전 무사히 방송을 마쳤습니다. 다음엔 원할한 바... 1 ★희망ㅂLzㅏ♥♪~™ 2014.08.23 4362
5607 희망바라님~^^ 안녕하세요, 임바오로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제 배필과 함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그녀가 신청곡을 제 대신 요청해왔네요... .   누가 불렀... 1 바오로† 2014.08.23 4794
5606 수선화님~~^^ 찬미예수님!!!방송시간 맞춰서 놋북준비하고  이어폰 준비하고 요이~땅!!했는데 놋북은 무슨 업데이트를 이리도 오래하는지 계속 뺑글뺑글 돌기만하고 핸폰으로 ... 1 사비나♫ 2014.08.22 4248
5605 지금은 너무 지나간 시간이..되버린.. 중학시절에 학생회에서 배웠던 노래가 있답니다.. 제목은 기억하고 몇소절은 기억하는데.. 누가 불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젠성... 2 순수의시대(엘리사벳) 2014.08.21 4305
5604 축일이네요^^ +찬미예수님   오늘이 저희 부부의 축일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제 소중한 친구이도 한 제 남편의 비오의 축일을 축하하고...   새삼스레 주말... 3 비아 2014.08.21 3943
5603 오랜만입니다^^ 비가 좀 내리긴 해도 더위가 어느덧 가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은 저희 삼부자 가족들과 제 배필과 동생의 여자친구와 5명이서 지낼 것 같습니다. ... 3 바오로† 2014.08.19 4280
5602 성가신청합니다. 안나님~~~~~~~ 남편이 일년 넘게 근무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네요.   제가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닐 듯 싶어 제가 너무 ... 6 헤드비지스 2014.08.18 4090
5601 늘 감사함 안나님 안녕하세요  간만이지요  ㅎ모두들은혜흘려넘치도록받았으리라읻읍니다 축일맞으시는헤레나님축하드리고 지거보기싫어서사무실이사가신사비나님 사업번창하시길기... 2 불량깡통♣banggigur♣ 2014.08.18 4031
5600 간만에~~~ㅎㅎ 우찌 요기에 들어오기가  왜  힘든지요~~~ㅎㅎ 아마도 성의 부족이겠죠  ㅎㅎ 아니면 애정이~~~ㅋㅋ 모든님 잘들계셨는지~~ 지두  요러코롬 잘있다가 살짝 ... 불량깡통♣banggigur♣ 2014.08.15 383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