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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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저요~ 제가 첨으로 해본...풋살... 가벼운 몸풀기를 하고 뛴...(?) 몸살나면 안되는데... 왜냐면 내일....ㅋㅋㅋ 이번, 삼번딸 초등학교 운동회가 있거든요 거기서 또 ... 1	델사	2008.09.24	7147
42	가톨릭신자라서 행복하고 기뻤던 어제 개국방송을 참 일찍 시작하는구나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드린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면서요. 비록 군산 티노님 사제관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3	헤드비지스	2008.09.23	7548
4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 뭔지 아니 ? " "흠... 글쎄요. 돈버는일?" "밥먹는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란다. ... 3	참새즈갈	2008.09.23	7714
40	기도의 역설 기도란 언제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무지로 말미암아 구원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청할 때, 그 기도의 효과는 전혀 예기치 못한 형태로 나타... 3	비오	2008.09.23	7580
39	성가 신청이요~~~~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개국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 방송국이 날로 번창하여 모든 분들이 날마다 성가와 함께 기쁘게 살아 가길 바랍니다 저희 본당에... 2	모니카	2008.09.23	7270
38	개국을 축하하며 성가곡 신청합니다 어제야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생활성가도 많이 듣고 같이 이야기도 많이 나눴었는데 그 동안 뭐가 그리 바쁘척을 했는지... 이... 1	캡틴퓨쳐	2008.09.23	7415
37	비올것 같은 화요일... 아침에 잔뜩 준비를 해서 빨래바구니를 들고 옥상을 올라갈라하는데 ㅎㅎㅎ 비가 와서 땅이 흠뻑 젖었네요 그래서 빨래도 못 널고~ ㅋㅋ 가게안에 화분만 다 내놓... 1	델사	2008.09.23	6476
36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교구 하남성당 김재현 아오스팅입니다. 우연히 신부님 노래소리에 오후 나른함이 확 깨었습니다. 저는 군산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군산을 떠나서 서울... 2	augustine	2008.09.23	11527
35	성가신청합니다. 어떤 성가를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주님의 숲이 듣고싶어지네요~~ 진하게 한곡 부탁드려요~~^^*	앤젤윤영	2008.09.23	7758
34	사람을 만나보면~~ 나아닌 다른 사람을 첨 만나면 일단 설레입니다 긴장과 약간의 낯설은 몬가가 있지요~ 5시간을 운전해서 간곳 국토를 반쯤 종단해서 간 그곳엔~~~ 내 형제 자매가... 2	안드레아	2008.09.23	6805
33	서서히 서서히 ~~~~~~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친 몸은 그리고 가을을, 겨울이 ... 2	참새즈갈	2008.09.23	6409
32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무더운 가을 날씨였다가 비가 오고나서 조금은 서늘한 날씨가 되었네요 ㅎ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와~~~ 어제 개국 집들이 방송 녹음... 1	까투리	2008.09.23	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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