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0 14:37

000 날

조회 수 210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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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내일이면 부부의 날이네요.
신부님께서 무슨무슨 날들을 만든 이유는 소홀히 했던 부분을 더 돈독히 하자는 의미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엔 윗어른만 공경하고 어린이를 함부로 취급해서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머니 날도 전쟁통에 아버지들 없이 어머니들이 너무 고생하셔서 박전 대통령께서 어머니날을 만들고
그거이 어버이 날이 되고,,
입양의 날 스승의 날,, 내일은 부부의 날이네요.
그러면서 신문에 '형제의 날'도 만들자는 독자의 투고 글을 보시면서
그래 '형제의 날도' 그리고,, 이웃의 날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그러시더군요.
항상 시간에 쫒겨 신청해서 죄송하구요~~
평화를 빕니다.^^

나무자전거 - 이또한 지나가리라
Pax 또는 깔릭스 -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 profile
    비아 2009.05.20 15:36
    부부의 날이라...

    가정의 소중함을 지키자...그런 의미가 있는 날이겠지?
    토토로님이 알려줘서
    그 의미를 한번 생각하고 지나가야겠다 ...

    형제의 날, 이웃의 날...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들...
    사랑....
    살아갈수록 어려운 계명이다 ...싶어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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