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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단씩 세 번 바치는 것은 세 개의 화환이나 화관을 드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바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재는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과 마리아의 세 개의 관을 공경하기 위함입니다. 
즉 예수님 탄생 때 은총의 관, 예수님 수난 때 쓰신 가시관, 천상의 지극히 복되신 삼위일체께서 쓰신
삼중관을 공경하기 위함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예수님과 마리아에게서 이 세 개의 관을 받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첫번째로는 일생 동안 공로의 관을
두번째로는 우리가 죽을 때 평화의 관을
세번째는 천상 영광의 관을 받기 위함 입니다

.... 

*몽포르의 성 루드비코*

10월 묵주기도의 성월입니다
묵주는 성모님의 허리띠와 같다고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대전에선 어린아이와 같으므로 성모님께 매달려 보호를 청하며
주님께로 올바로 이끌어달라고 빌면서 묵상을 해야겠지요^^

성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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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참새즈갈 2009.10.10 11:42
    음..앤님 글을 보니 반성된다요 ㅜㅜ

    묵주기도의 신비를 체험하는 한달이 되도록 나도 반성 ^^

    앤님 준비 잘 하고 계시죠 ? ㅎㅎㅎㅎㅎ

    즐건 주말,주일 되셔요 ^^
  • ?
    촌사람 2009.10.12 17:56
    찬미 예수님!
    앤 아그네스님
    자주 못바치는 묵주신공
    앤님 글보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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