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7 10월의 어느날~ 찬미예수님! 오늘이 10월의 멋진 어느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직 남아있는 오늘을 채워갑니다. 옆동네에 있는 상암동에는 하늘공원 억새축제로 ... 1 사비나♫ 2016.10.11 5587
5706 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으면 저도 멍하니 방바닥에 누워 울어 버립니다. 기저귀도 갈아주고, 젖도 먹이고, 아무... 1 두레&요안나 2010.08.21 2866
5705 119 를 처음 눌러봤어여.... 아들 하원시키고 와서 간식 챙겨주는사이 효주아녜스가 울기 시작하더라구...거실에서 잘 놀고 있었는데.... 입을 보니까 장난감이 입에 가득껴서 자지러지게 울... 4 마리아유스티나 2016.11.02 6051
5704 11시 이후 방송CJ분.. 제가 어제 처음 가입 했거든요,,,안녕하시죠..반갑습니다,,신청곡 살레시오수녀회 그 푸른기쁨 09 온 땅에 기쁜 소식 외러라 ...요 홍쏭님을 위해 1 하마요 2008.11.10 2914
5703 11시까지 ...... 11시까지 최대한 맞춰 가볼께요 ^^* 신청곡 : 푸른하늘 : 사랑 그대로의 사랑. 1 고슴도치 2008.11.19 2255
5702 11월 1일 방송을 두달에 걸쳐서 하는 일이 또있을까요 아마 12월31일 11시에 방송하시는분은... 2년에 걸쳐서 방송하시는 것이겠지만 그떄는 아마 대부분의 신자분들이 성... 2 토마스아퀴나스 2008.11.01 2906
5701 11월을 맞이하며... 모든 인간은 별이다. 이젠 모두들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지만, 그래서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고 누구하나 기억해내려고 조차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건 여전히... 1 코이 2008.11.01 3219
5700 11월을 맞이하여 비아님께 큰 선물을,,, 모든님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11월입니다, 우리모두 조상들과 친척들과 형제들과 친구들을 기억하며 선행하는 마음으로 보내시길,,, 비아님껜 오랜만에 성가... 1 검은머리앤 2008.11.03 3373
5699 12살 인생 12살 인생 저는 12살입니다. 변덕도 심하고 아직은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꿈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가끔은 글을 쓰다가도 맞춤법이 틀려 국어사전을 ... 1 두레&요안나 2010.08.29 2888
5698 12월입니다~ 오늘은 12월의 첫날이 밝아졌어요 하늘은 눈다운 첫눈을 쏟아내려는듯 잔뜩 흐려진 회색입니다만 우리모두는 주님께서 주신 새달을 아무대가없이 선사받았지요 지... 2 안드레아 2008.12.01 2316
5697 15주년... 아닌가요?? (소심모드) 1 로젬맘 2011.07.07 3816
5696 1박 2일의 여행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힘들고 바쁘게 지내온 4월.... 기쁘고 행복한 일을 기억하며 마지막주를 시작합니다. 엄마와 떠난 여... 2 사비나♫ 2015.04.27 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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