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5 ## 태교로..방송을 듣고있어요.. 배속에 있을때부터 하느님의 자녀라는걸..알게해주고싶어서요..^^ 신청곡은요...조금 신나는 버젼인데요..이하루도 그리고..갓등에... 1 유스티나 2010.04.05 2003
5754 ## 조금 빠른곡으로요..이하루도..랑요.. 이노주사에 주님의집에 가자할제에 신청이요..^^ 1 유스티나 2010.04.06 2036
5753 ' 나 ' 나 가진 재물 없으나로 시작하는 성가 아시죠!!!! 나 부탁드려요. 1 파울로스 2010.08.20 3076
5752 '그리스도의 계절' 신청해요.. 음.. 오늘아침에도 새벽미사엘 다녀왔죠.. (알람이 몇번이나 울어대어서 아마도 핸드폰이 통통 튀지 않았을까..;; 암튼 쉽게 일어날 수 없는... 혹독한 잠의 유혹... 6 冬兒 2009.03.02 2022
5751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 1 아리솔 2009.02.22 2106
5750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라' 가슴이 저린다. 과거에게 물어본다. "넌 어땠어?" 사랑받기 위해 사랑 한 적 없다. 예전에 참 유치하다 했던 너의 사랑이야기가 떠오른다. "제발 그냥 헤어져...... 1 file Br.星のAndreia 2010.05.19 3215
5749 '야곱의 축복'들려주세요 ^^ 중2동 성당 막네 아부라함 신부님 축일때 부를 곡입니다 아부라함 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10월 4일날 부를 예정입니다 2 실비아입니다 2009.09.28 1786
5748 '오상의 비오 신부' 를 읽어 보셨나요? 우리 성당 자매님께서 비안네 신부님에 대한 책 대신에 빌려주신 책인데 처음에는 별 관심 없이 읽다가 너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한 분이 오... 1 콩쥐 2009.12.17 2844
5747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다' 핑키천사님, 어느 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 1 아리솔 2009.06.21 1663
5746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가 달아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 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 1 아리솔 2009.02.24 2207
5745 '펄쩍 뛰기"가 먹고 싶어요 '펄쩍 뛰기"가 먹고 싶어요 큰딸 다현이가 네 살 때 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게 "엄마, 펄쩍 뛰기가 먹고싶어, 펄쩍 뛰기 해 주세요."라는 거예요 나는 '펄쩍 ... 1 검은머리앤 2009.02.09 1916
5744 '행복한 사랑의 기억'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 안녕하십니까? 일주일이 마쳐지고 토요일 성가를 듣는 지금 시간이  가장 마음이 느긋해지는 시간입니다. ^^ 몇 년 전에 들었... 대숲 2015.12.05 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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