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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테니까요.

          * * *    김   남   조  * * *


부끄러울 만치 추기경님의 크심을
느끼지 못하고 살면서
그저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바라옵니다'
했나 봅니다.
깨우침과 가르침을 마음속깊이 새겨
본받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또한  해 봅니다.

신청곡은
- 듀엣베베 4집 ; 용서하소서
- 나정신 체실리아 ; 내 작은 씨앗하나
- 마리안느 훼이스플 ; the little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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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사람 2009.02.22 02:29
    찬미예수님!
    아리솔님 감사드립니다
    어떤 만남이라도 그 만남을 통해서 서로 기쁨이고 행복해야 겠지요.
    우리모두가 그분이 남기고 가신 삶과의 만남을 통해서
    주님게로 다가 갈수 있다면 큰 축복일겁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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