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4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누가 봄이 온다 했는지요?

반깁스한 채로 다녀도
며칠동안 따뜻해서 추운 줄 몰랐는데
오늘은 엄청 춥더라고요.
기다리는 버스는 안 오는데
청바지의 차거운 느낌도 느껴지면서
졸지에 오픈된 5발가락은 동상 걸릴까 걱정되더라고요.

며칠만 따뜻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원한다해서 날씨가 따뜻해지지는 않겠지요!

잘 늘어나는 수면양말을 신던가
하여튼 방법을 강구해야 할 듯합니다.

향기님.
희망의 바람 들려주세요.


  • ?
    하늘향기 2009.02.09 23:44
    수술을 하셨다니... 회복되려면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에궁... 추운날.. 발가락들이 얼마나 고생일까요.. ^^;;

    그래도.. 병은 작을때 얼릉 고치는게 좋다잖아요..
    지금 고생 조금 하시고 큰병.. 막으시는 거니깐.. 힘내세욤 ^^

    감기조심하시구~ 오가실때 조심하세요.
    헤드님~~ 화살기도 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