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올만에 향기님의 고운목소리...듣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가을이 깊은 곳까지 와 있어서...아침 저녁으론 쌀쌀함이 피부속까지 스며듭니다.
이런 날씨엔 감기가 불청객이죠...
체력을 키워서 감기와 싸워 이길 수 있어야 겠습니다.^^
청곡합니다.
The with 2집 - 나는 주님의 것
구태한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윤원진 신부님 -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부탁드립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올만에 향기님의 고운목소리...듣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가을이 깊은 곳까지 와 있어서...아침 저녁으론 쌀쌀함이 피부속까지 스며듭니다.
이런 날씨엔 감기가 불청객이죠...
체력을 키워서 감기와 싸워 이길 수 있어야 겠습니다.^^
청곡합니다.
The with 2집 - 나는 주님의 것
구태한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윤원진 신부님 -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부탁드립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따뜻한 어머니일것 같은 수산나님, ^^
감기 조심하시고~ 매일 풍요로운 가을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