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하늘향기 님 오늘 하루 넘 따시 했어영^^ 이렇게 따시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하루를 기달리시기 바래영 ^^ 11월 30날 울산지구 젊은이여 찬양하라 성가제 했어영 거기서 우리 본당상탔는데 찬양율동+노래 씬부님 덕에 넘 행복한 시간이 이였습니당^^ -신청곡 주여 나를받으소서 창작성가제3집 +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날개 9집 신청해용^^ 띄어쓰기 왜 안돼는거지
신청곡 감사하구요~ 한곡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다음번에 꼭 준비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 주님 맛들이는 기쁜 날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