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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기도 드릴게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__

이제야 접속했어 방송 듣네요.
오늘은 정신없이 하루를 잘 보내고 있답니다,
방금전에 우리 감기에 병원을 다녀왔고.
그리고 또 우리 안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오늘도 존 12월달 주말 되세여
[김시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01.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profile
    참새즈갈 2009.12.26 11:26
    남에게 용기가 되는 한마디는 정말 중요하죠
    두레님 성탄 축하드리고요
    주말,주일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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