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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예쁜 꽃바구니 들고 와 성모님 앞에 바칩니다.
예쁜 화관 머리에 쓰시고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두팔 벌려 저를 감싸 안으려 하십니다.
여기저기 예쁜 한복 곱게 차려입은 자매님들이 
사진 찍으려 포즈를 취하고, 성모님 주위를 떠날 생각을 안합니다.
신부님도 사진 찍자고 성모님 곁에 서십니다.
모든 분들의 얼굴이 성모님을 닮았습니다. 
모두들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모두들 행복해 보이십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 모두를 기억해주세요. 
저희 모두를 안아주세요. 


핑키천사님, 
까리따스 수녀회 '어머니의 향기'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쁨과 희망의 성모의 밤
부탁드립니다.



 
  • profile
    핑키천사 2009.06.01 00:03
    아이고 신청사연과 신청곡이 바뀌었었군요. 그 전에 신청하신 곡으로 모두 들려 드렸었는데^^ 아리솔님께서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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