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0 00:15

희망의 하느님

조회 수 19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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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선악과를 먹(은후)고 하느님께서 아담을 "너 어디 있느냐"하고 찾으신다, 이에 아담은 벌거벗은 몸이 부끄러워 나무 밑으로 숨는다.이에 하느님은: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알려 주더냐"하고 물우신다,
하느님은 아담에게 네 몸은 알몸이다라고 말씀(알려)하신 적이없으셨다.
이런 사건으로 인간은 스스로 죄에,죄를 선과악을 알게된다.
그리고 변명까지 한다.
하느님은(께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인간의 알몸이, 인간 스스로 죄로 바꾸어 버렸다.
자연 스러운 우리의 생활에 죄라는 낙인이 찍히는 순간이다, 그것도 아담 스스로 죄를 잉태 하였다.
왜, 아담은 알몸을 부끄러워 했을까?
그것은 하느님께서 따 먹지 말라는 것을 먹어, 하느님의 말씀(지시)을 거역하여기 때문에  죄라는 전에 없던 생각을 가지게 되어, 변명으로 알몸이기 때문에
부름에 응답할수(원래 있던 자리) 없었습이다.
이에 아담은 하느님도 모르시는 부끄러움을 인간이 만들어 버렸다. 그것이 원죄이다.
하느님께서도 모르시는(?) 죄악......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기 3장 11절

신청곡 있습니다.
J의.... The Pater Song
..... The Rase mi up...
......  그대 나와 함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소피님.....
시간이 빨리 가네요.
충분한 새해 계획의 시간 되 셨는지요.emoticon
  • ?
    소피 2010.01.30 00:48
    충분히 새해계획을 돌아보는 시간이 아직 2일이나 남았어요 ^^ 
    한달은 새해시작이라고 봐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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