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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하기도 하고 때대면 한번씩 들리게 되네요.  우와우 ..! 여기에 오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아요.
근데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모두 바쁘신가봐요.  오늘은 아침부터 따뜻한 햇살이 내리 쬐더니 오후까지
봄같이 따뜻하네요.    좋은 글 하나 소개하고 갈게요.

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 그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우리들은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 자라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칭찬으로하여 사람은 더욱 칭찬 받을 만해 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실한 의식을 갖춘 영혼은 자신보다 훨신 
뛰어난 무엇을 발견해 낼 줄 압니다.

칭찬이란 이해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위대하고 훌륭합니다.
누군가를 아무리 칭찬한다 해도 지나침은 없습니다.

타인 속에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십시오.
그리고, 찾아내는 대로 그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힘을 기르십시오.
                                                                                                     메리 해스켈

성가신청은 " 주께 드리네"
캐롤송 " 기쁘다 구주 오셨네"
 혹시 어린왕자의 테마 노래인데 제목은 몰라요.
 시작은 "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별들 중엣..." 입니다.

                                                                                       


 
  • profile
    참새즈갈 2009.11.28 21:36
    콩쥐님 글을 미리 남겨두셔서 ..
    지금 듣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음부턴 시제이 방송시간에 성가신청 주셔요 ^^

    즐건 주말, 주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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