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목소리에 이끌려서... 2010년 10월 16일 토요일.. 부모가 된다는건 어려운가보다... 아니 부모는 누구나 될수 있지만 좋은 부모되기란 그렇다. 개개인마다 감사라는 마음만 가지고 살아... 1 왈가닥 2010.10.16 2499
114 .......딱딱한 아버지의 손등 같은..... 입춘이 다 왔습니다... 눈을녹이 던 바람이... 조금 있으면... 포송포송 아가의 손 같게 언 땅이 풀리겠지요 공원에는 풀들이 파릇. 들에는 졸졸졸 물소리가.. 언... 1 하마요 2010.02.04 1823
113 ........ 들어 올려져야 한다.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것 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요한 3,14 불뱀에게 희생되지 않을려면 구리뱀을 올려 보아야 한다 당신의 모상... 1 하마요 2009.03.22 1840
112 .... 우울한 날에는 항상찾게 되는 성가방이에요.. 씨제이님께서 틀어주는곡만 듣다가 성가신청 합니다.. 우울합니다.. 성가 신청합니다.. 갓등에 고해 그리고 이노주... 1 유스티나 2009.03.02 1665
111 ... 했었던 과 아직도..의 차이 ...했었다 이 과거형이 조금은 그리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사랑했었던... 미워했었던.. 보고파했었던.. 그리워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라고 말했... 3 뮬란 2008.12.16 66031
110 ..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 2 ♡햇살 2009.06.22 1826
109 +++++++ 무제 +++++++ 다음이;; 17세..........아름이;; 다음이네 반,,,동갑 사건;; 다음이가 점심 배식이 끝나고,,집에서 가져 온 사과를 2개 깍았다,,,하나에 6쪽씩으로 잘라 ... 1 하마요 2009.12.07 1729
108 + 주님께서 안드레아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신부님,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안드레아 신부님. 지난 7일이 신부님 사제 서품 기념일이였죠? CACCM 캘린더에서 공지가 되어, 지난 화요일 신부님 방송 때 축하를 드리며 성가 신... 1 가별 2009.07.10 2526
107 + 샬 롬 ^^ 안녕하세요. 한국은 늦은 밤이지요? 이곳 베들레헴은 이제 오후 3시를 지나고 있어요 . 이 곳은 아직 많이 덥지만 몇 일 전부터 저녁이면 사막에서 시원한 바람이... 1 노을 2010.08.13 2974
106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날 수고가 많으세요. 이 곳 베들레헴 역시 매일 40 도에 가까운 더운 날의 연속이랍니다. 하지만 가끔씩 불어 오는 미풍에도 모두들 행복... 1 노을 2010.08.17 2800
105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 드리구요,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 예수 그 이름" 저희가 착복 하던 날 묵상 곡이었어요. 2 노을 2010.08.12 2963
104 *하느님 그리고 나* 또한번 신청 부탁드려요^^ 낮에 신청했는데.... 또 듣고 싶습니당~~*^^* 2 실비아입니다 2009.10.19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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