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기도 해주신 모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도 해주신님들 모두 분들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제 다 낳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항상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저도 이제 좋은 엄마로써 노력 할라고 ... 2 두레&요안나 2010.09.06 8594
102 위령기도를] 광주대교구 이정화 신부 부친 이정화 신부(광주대교구 강진본당 주임)의 부친 이홍재(프란치스코)옹이 19일 오후 1시 30분 병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1일 오전 10시 3... 두레&요안나 2010.08.29 8829
101 적시에 발견된 병을 치료중인 지인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도 씽씽하셨던 분이 건강진단중에 나타난 병으로 1년간 치료를 받아야 완치된다고 합니다. 매일 혼자서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하는 과정이 ... 3 아리솔 2010.08.24 9174
100 마음의 안정을 위한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한없이 무거운 날입니다. 경험이 없는 일을 하게 되니 마음이 안정이 안되네요. 주님이 계시니 주님앞에 나와 기도드리고 싶어 여기 왔습니다. 차분하게 ... 5 아리솔 2010.07.30 10800
99 오세현 오세웅 두 어린이..... 사고가 나고 여러날이 흘렀지만 사고자리엔 아직도 하얀 천막안에 작은 촛불이 24시간 타오릅니다. 두아이의 아프고 슬픈 주검이 그대로인듯..... 그길은 사고가 ... 4 ★황후ㅂLzㅏ♥♪~™ 2010.07.28 10073
98 오세현 오세웅 두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난주에 오세현 오세훈 두어린이가 영등포 마트앞에서 외할머니와 가다가 저전거를 탄 두어린이가 앞서면서 8톤 트럭에 치었습니다. 두어린이 모두 생을 마감 했... 10 ★황후ㅂLzㅏ♥♪~™ 2010.07.12 9806
97 게으름 요즘은 너무 나태하게 보내는 일상이 죄스럽습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저에게 주어진 이 고요와 평화가 분명 주님 주신 은총일진대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그저 보... 2 쥐방울 2010.06.11 10083
96 죄악과 타협하고 모순된 나의 꺼꾸로 인생 하느님 저는 간악한 자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생각하고 떠들고 다녔지만 사실은 저의 응큼한 악마의 간교함이였고 나만이 힘든길을 피할려는 교만함이였습니다. 진... 1 홀로선대지 2010.05.19 10057
95 어머니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해 계신 저의 어머니 윤명자(데레사) 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어버이날 부산에 ... 병원에 갔습니다. 어둡고 불안해하고 근심... 12 까투리 2010.05.11 9394
94 절망을 두려워하지 말라 네 마음 깊은 곳에는 심연과도 같은 깊은 구멍이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몰두하며 살아가는 네가 이 절망의 구멍을 메우기란 불가능하다. 그... 홀로선대지 2010.04.29 9205
93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 저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ㅠ 지금 손을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있어요 ㅠ 어디가 부딪쳐서 다쳤는지 몰라도 인대가 좀 늘어났... 5 광진스테파노♣™ 2010.04.28 8906
92 천안함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당신들의 기억 하겠습니다 태초부터의 섭리 안에서 저희를 초대하시는 주님,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짧은 생을 마친 당신 자녀들을,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두 팔 벌려 품에 안으소서. 꽃다... 두레&요안나 2010.04.27 805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 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