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 있다보니 와이파이며 인터넷이 잘 안되요...
그래서 결정낸게 읍내 피시방으로 돈을 써 가며...ㅜㅜ;
며칠간 회원 가입이 힘들어 고생했습니다.
홈피도 없어요 블러그도 없어요...
계속 회원 가입에 기재해 달라는데 엄청 난감하더라구요
몰라서 그냥 인터넷방송국 주소로 남기며...엄청난 고생을...ㅡㅡ;
로그인은 안되고 왜 안되냐고 글도 남길수 없고,
전화번호도 못찾겠고, 대략난감하더라구요..
드뎌 찾아 낸것이 개국7주년 게시판에서
겨우 전화번호를 찾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짜증은 났지만
방송국에서 들리는 성가 들으면서
마음을 좀 추스리게 되더라구요..
이제 로그인도 되니 시간 날때 읍내로 와서
한번씩 들어 와야 겠네요.
지금 촌은 수확시절이라서 잘 들어오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성가 들으러 한번씩 와야 겠어요.
피씨방 아저씨하고 얼굴도 익히고...쩝~~~
그만 가입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생활성가 피정에 참여 할까 생각중입니다.
게시판 땜에 가입하게 되었으니까요..
인연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