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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소개받았어요. 이런 따뜻한 방이 있었다는것을 이제야 ...
외롭고 서글픈 날에 이런 좋은 방을 만날수있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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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비아 2009.01.04 10:27
    어서오세요 ^^

    듬직한 아들과 예쁜 따님이 계신데 ^^
    그래도 외롭고 서글프니 ^^
    그렇게 서로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가족도 많네요 ...

    그분과 함께 따스한 사랑을 나눕니다 ..
    마음으로 듣는 성가 속에서 ..

    듣고 싶으신 성가..
    언제든 신청하세요 ^^

    정말 반갑습니다 ...

    주님 은총 가득한 새해되세요 ~~~

  • ?
    파머서스 2009.01.05 22:57
    반갑습니다

    이곳의 따뜻함은
    주님의 향한 우리 모두의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주 오세요
  • ?
    촌사람 2009.01.14 10:05
    찬미예수님!

    힘들고 지칠때 드링크~~```가 아니고 ㅎㅎ
    여기 성가방에서 성가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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