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 온 세상이 하늘이 하얗게 되어버린
그 어느 날 하늘과 땅으로 나뉘어진
그 아른다움과 두려움과 떨리움으로
난 모두와 그렇게 이별했지
온 세상이 그 모두가 하늘뿐인 그 어느 날
외로움이 내게 닥쳐진 그리움으로 고독함으로
난 모두와 그 모두와도 단절했지
하늘뿐인 세상에서 (하늘뿐인 세상에서)
별을 만난 어느 날인가 (어느 날 별을 만났네)
반가웁게 다정하게 (반갑게 또는 다정하게)
모두에게 문을 열었지
(모두 문을 열어 나 이제 그대에게 바치리)
하늘이 화를 낸 어느 날인가 어느 날인가
죽음에 떨리움을 난 모두와 함께 나눴지
하늘이 화해를 청한 어느 날인가
부끄러움과 평안함으로 난 모두를 받아들였기에
온 세상이 하늘에 땅으로 나눠지 어느 날인가
환희와 그리움으로 모두를 갈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