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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 예수님!

성가방 가족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젠 열대야 현상까지도 계속 되네요.


성가방 홈페이지를 개편하려고 합니다.

이제 막바지 작업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7/30(수) ~ 8/2(토) 까지는 홈페이지가 정상적이지 않을 겁니다.

접속도 잘 안되가도 하고, 디자인 그림도 부분 부분 다르기도 하고...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시고...

개편 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좀 더 나은 성가방을 위해서 분위기 쇄신을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오니 

좀 불편하시더라고 좀 안정이 될 때까지 여러분들께서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Who's Fr.엉OL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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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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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칼 2014.07.30 07:33

    멋지게 리모델링 해주세요~~~

  • profile
    사비나♫ 2014.07.30 10:13

    신부님~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새롭게 태어나는 성가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성가방을 위하여 애쓰시는 관리자님과 cj 분들~  고맙습니다.

    은총가득한 날되세요~~rabbit%20(29).gif

  • ?
    뺀질이맘♥♪~ 2014.07.30 14:30
    아이고 깜딱이야~~~~^^
    남의 집에 잘못 들어왔는지 알았시요.ㅎㅎ
    꽃단장 기대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와 ~ 기대 이상으로 멋진 홈페이지가 되가고 있네요 ~ ㅎㅎㅎㅎ 슬슬 기지개 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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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아델라 2014.07.31 10:34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만남의 장 더 예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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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비지스 2014.07.31 11:04
    홈페이지가 너무 예뻐졌어요. 더운 날에 애 쓴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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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훈베드로 2014.07.31 11:35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그리고 성가방 모든분들에게 평화를...
    신부님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방에 잘못들어온줄 알고 다시 들어왔더니, 개편되었네요...
    새로운 세상에 온것 같아 흐묵합니다. 더운날씨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
    이냐시오 2014.08.03 23:11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홈페이지가 멋지게 리뉴얼 되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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