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1 11:02

토빗기 14장(1절~15절)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 토빗의 찬양 노래는 이렇게 끝난다.

토빗의 유언과 죽음
   토빗은 백열두 살에 평화로이 죽어 장엄한 장례식과 함께 니네베에 묻혔다.
2. 그가 시력을 잃은 것은 예순두 살 때였는데, 시력을 되찾은 뒤에도 그는 자선을 베풀었다.  또 줄곧 하느님을 찬미하고 그분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부유하게 살았다.
3.토빗은 죽을 때가 되자 자기 아들 토비야를 불러 이렇게 분부하였다.  "얘야, 네 자식들을 데리고
4. 서들러 메디아로 피신하여라.  나훔이 니네베를 두고 선포한 하느님의 말씀을 나는 믿는다.  그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
   서 아시리아와 니네베에 그대로 실현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파견하신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이 한 말씀이 모두 실현 될 것이다.
   그 말씀들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제떼에 성취될 것이다.  그러니 아시리아나 바빌론보다 메디아가 더 안전하다.  하느님
   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그대로 실행되고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나는 알고 또 믿는다.  그 말씀들은 하나도 어김이 없다.  그
   리고 이스라엘 땅에 사는 우리의 동포들은 모두 그 좋은 땅에서 쫓겨나 흩어지고 유배를 갈 것이다.  이스라엘의 온 땅이 황무
   지가 될뿐더러 사마리아와 예루살렘까지 황무지가 되고, 하느님의 집은 불에 탄 채 얼마 동안 슬픔에 잠겨 있을 것이다.
5. 그렇지만 하느님께서는 다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하느님의 집
   을 다시 지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집은 정해진 때가 다 찰 때까지 첫 번째 집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그 뒤에 모두 유배에서 돌아
   가 예루살렘을 화려하게 재건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이 말한 대로 하느님의 집도 세워질 것이다.
6. 온 세상에 사는 민족들도 모두 마음을 돌이켜 하느님을 진심으로 경외할 것이다.  그리고 모두 자기들을 속여 잘못된 길로 이
   끈 우상들을 버리고,
7. 의로운 일을 하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그날에 구원을 받고 하느님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
   이 한데 모여 예루살렘으로 가서, 자기들에게 주어진 아브라함의 땅에서 영원히 안심하고 살 것이다.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
   하는 이들은 기뻐하고, 죄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은 온 세상에서 없어질 것이다.
8.9. 이제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다.  하느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하여라.  너희 자식들도 잘 타
   일러서, 의로운 일을 하고 자선을 베풀게 하여라.  언제나 진심으로, 그리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
   미하게 하여라.  얘야, 이제 너는 니네베에 머무르지 말고 이곳을 떠나라.
10.언제가되든 너의 어머니를 내 곁에 묻게 되면, 그날 밤도 이 성읍의 경계안에서는 지내지 마라.  내가 보니 이곳에는 온갖 불의
    와 온갖 사기가 판을 치는데도, 사람들은 부끄러워하지 않는구나.  얘야, 나답이 자기를 키워 준 아키카르에게 한 짓을 보아
    라.  아키카르가 산 채로 땅속에 들어가야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 파렴치한 행위를 나답에게 직접 되갚으셨
    다.  그리하여 아키카르는 빛을 보고, 나답은 아카카르를 죽이려고 꾀하였기 때문에 영원한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아카카르
    는 자선을 베푼 덕분에 나답이 쳐 놓은 죽음의 올무에서 빠져나오고, 오히려 나답이 그 죽은의 올무에 걸려 파멸하였다.
11.그러니 얘들아, 자선이 무엇을 가져오는지 보아라.  그리고 불의가 무엇을 가져오는지 보아라.  죽음뿐이다.  이제 내 숨이 끊
    어지려고 하는구나."
    사람들이 토빗을 침상에 눕히자 그가 죽었다.  그리고 장엄한 장례식과 함께 묻혔다.

맺음말
12.그 뒤에 어머니가 죽자 토비야는 어머니를 아버지 곁에 묻었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메디아로 가 엑바타나에서 장인 라구엘과
    살았다.
13.그는 늙은 처부모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잘 모시다가, 메디아의 엑바타나에 그들을 묻었다.  그리하여 그는 자기 아버지 토빗만
    이 아니라 라구엘의 재산까지 물려받았다.
14.토비야는 영예롭게 살다가 백열일곱 살에 죽었다.
15.그는 죽기 전에 니네베가 멸망하였다는 소식을 들었고, 또 메디아 임금 키아카레스가 니네베에서 포로로 잡은 자들이 메디아
    로 끌려오는 광경을 보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니네베와 아시리아 사람들에게 하신 모든 일을 두고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이렇게 토비야는 죽기 전에 니네베를 두고 기뻐하며 영원무궁하신 주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