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14:02

이사야서 63장(1~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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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에 대한 심판

1     에돔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이신가?

      진홍색으로 물든 옷을 입고 보츠라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이신가?

      화려한 의복을 입고

      위세 당당하게 걸어오시는 이분은 누구이신가?


      나다.  의로움으로 말하는 이

      구원의 큰 능력을 지닌 이다.


2     어찌하여 당신의 의복이 붉습니까?

      어찌하여 포도 확을 밟는 사람의 옷 같습니까?


3     나는 혼자서 확을 밟았다.

      민족들 가운데에서 나와 함께 일한 자는 아무도 없다.

      나는 분노로 그들을 밟았고

      진노로 그들을 짓밟았다.

      그래서 그 즙이 내옷에 쥐어

      내 의상을 온통 물들게 한 것이다.

4     나는 마음속으로 복수의 날을 정하였다.

      내 구원의 해가 온 것이다.

5     내가 살펴보았지만 도와주는 자 아무도 없었다.

      놀랍게도 거들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내 팔이 나에게 협력하고

      나의 진노가 나를 거들어 주었다.

6     그래서 나는 분노로 민족들을 밟아 으깨고

      진노로 그들을 부서뜨려

      그들의 즙을 땅에 흘린 것이다.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

7     나는 주님의 자애로운 업적을,

      주님께서 찬양받으실 업적을 회상하리라.

      주님께서 당신의 자비에 따라

      당신의 크신 자애에 따라

      우리에게 베푸신 그 모든 것을,

      이스라엘 집안에 베푸신 그 선업을 회상하리라.


8     그분께서는 "정녕 그들은 나의 백성,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자녀들이다."

      말씀하시고

      모든 곤경 가운데

      그들에게 구원자가 되어 주셨다.

9     사자나 천사가 아니라

      그분의 얼굴이 그들을 구해 내셨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동정으로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지난 세월 모든 날에

      그들을 들어 업어 주셨다.

 

10   그러나 그들은 그분의 거룩한 영을

      거역하고 괴롭혔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적이 되시어

      몸소 그들과 싸우셨다.

11   그러자 그들은 지난날들을,

      그분으 종 모세를 생각하였다.

      "당신 양들의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 올리신 분은 어디 계신가?

      당신의 거룩한 영을

      그의 가슴속에 넣어 주신 분은 어디 계신가?

12   당신의 영화로운 팔을

      모세의 오른편에 서서 걸어가게 하신 분,

      그들이 보는 앞에서 물을 가르시어

      영원한 명성을 떨치시는 분,

13   그들이 깊은 바다를 걸어가게 하신 분은 어디 계신가?

      광야의 말처럼

      그들은 비틀거리지 않았다.

14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떼처럼

      주님의 영이 그들을 안식초로 데려가셨다."


      당신께서는 이렇게 당신 백성을 이끄시어

      영화로운 명성을 떨치셨습니다.


자비를 구하는 기도

15   하늘에서 굽어보소서.

      당신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거처에서 굽어보소서.

      당신의 열정과 당신의 위력이,

      당신의 연민과 당신의 자비가 어디에 있습니까?

16   그렇지만 당신은 저희 아버지십니다.

      아브라함이 저희를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이 저희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주님, 당신만이 저희 아버지시고

      예로부터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17   주님, 어찌하여 저희를 당신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저희 마음이 굳어져 당신을 

      경외할 줄 모르게 만드십니까?

      당신 종들을 생각하시어,

      당신의 재산인 이 지파들을 생각하시어 돌아오소서.

18   당신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 성소를 잠시 밖에 차지하지 못하였는데

      이제 저희의 원수들이 그것을 짓밟습니다.

19   저희는 오래전부터 당신께서 다스리시지 않는 자들처럼,

      당신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 자들처럼 되었습니다.

      아,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당신 앞에서 산들이 뒤흔들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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