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9 21:43

찬미 예수님~~ ^^

조회 수 180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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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은 먼날이 이런지... 작년 생일에 아들램과 아들램 친구데리고 윗집과 옆집 엄마들과 애들과
놀이터가 있는 곳에 갔었었는데,
욱...
아들램 친구가 윗집 여자아이한테 돌을 던져서...
중간에 낀 제가 오늘은 1시부터 쭈~욱...
핸드폰 붙들고 있었네요. 휴~
연락처 알아내고, 전화하고 중간에서 다리 역할하고, 휴~
해결을 잘 됐는데, 에고...
먼 날이 이런 날이 다 있는지...
결국 오늘은 돌맹이 사건으로 죙일 정신만 없었답니다.
그래도 별탈없이 해결이 잘 되서 다행이랍니다.
담엔 다같이 모여서 단합이라도 하자 했네요.
그 엄마들 중엔 가해자도 있고 피해자도 있고, 이리저리 엉켜 있네요. ^^
다 같이 만나면 재미있을거 같기도 해요 ㅋㅌㅋㅌㅋㅌ

오늘도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신청곡
주님의 기도
김태진 신부님 - 통회
가난한 사람들 -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

부탁드려요. ^^

행복한 밤 되세요 ^^
  • ?
    ★황후ㅂLzㅏ♥♪~™ 2010.03.09 21:50
    ㅎㅎㅎㅎ..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늘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이지요.
    언제 어느때,,,처지가 바뀔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저두 3아이를 키우면서 ㅎㅎ 특히 아들 2키우면서 터득한 진리(?) ㅋㅋㅋ
     그러니  왠만하면 서로 서로 좋게 ㅎㅎㅎ
    아이들이 크면  다 추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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