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23:28

깊은밤...

조회 수 270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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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기전에 젤로 어둡고
봄이오기전이 젤로 춥다는 말씀... 기억하려구요 ㅎㅎ

좋은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딜 돌아다니다 와도 ...
늦었다 말씀안하시고 잘왔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십자가가 젤로 크다 생각말고... 젤로 무겁다 생각말고 더 기쁘게 힘차게 살자고...
그전에는 어둡고 아프고 무겁다고 크다는 생각에 눌렸는데
요즘은 괜시리 웃음도 나고...
어두웠던 사순이아니고... 기쁜 사순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웠던 시간들 그리운분들 모두 건강하시라고...
기쁘시라고 작은바램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누가 부르신건지 모릅니다 항상 이모양입니다 ...
목마른 사슴...
하늘의 태양은 못되어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올라갑니다 ㅎㅎ  올라가서 듣겠습니다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 ?
    촌사람 2010.03.19 01:34
    찬미 예수님!
    델사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겸손하신 인사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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