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1 23:10

고정관념을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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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넘어라!
어느 노인이 죽기 전에
세 아들을 불러 놓고 유언을 남겼다.

"내 재산을 셋으로 나눌 수가 없구나.
그렇게 되면 너희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적어지거든.
그래서 나는 내 재산을 너희들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솜씨 좋은 한 명,
그러니까 가장 현명한 아들에게
모두 물려주려고 한다.
탁자 위에 너희들한테 줄 동전이 한 닢씩 있다.
그 동전으로 벽장을 모두 채우는 사람한테
재산을 물려 주마."

그들은 떠났다.
첫째 아들은 짚을 샀지만 벽장을
중간 정도까지만 채울 수 있었다.

둘째 아들은 깃털 뭉치를 샀지만
첫째보다 더 많이 벽장을 채울 수는 없었다.

셋째 아들은 작은 물건 하나만을 샀다.
그것은 양초였다.
그는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양초에 불을 붙여
벽장을 빛으로 가득 채웠다.
결국 재산을 상속 받은 사람은 셋째 아들이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고정관념에 빠지면
순식간에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 '등잔 밑이 어둡다' 유념할 만한 지혜입니다. -

==

여기 남부 지방은 비가 옵니다,,
촉촉히 내린 비가 시원한 바람이 불는 밤입니다,
내일이 바로 남아공 월드컵 축제 라고 합니다,
16강까지 올리길 기대 해봅니다,,
소피님도 응원 하시것죠,,
오늘도 존밤 되세요
소피님 청곡은없어요,,,
알아서 청해 주세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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