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4 21:20

한마디의 기타소리

조회 수 279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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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는 말

              

                           토마 ....

    보고 싶다는 말
    가슴 설레는 말 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더 나의 마음과 주님 말씀은 나를
    감동 시킵니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달콤한 말
    감미로운 말씀
    사랑의 메세지를 받을 때도
    낯선 그리움 속
    가슴 뭉클해져 옵니다.

    사랑 한다는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
    보고 싶어 라고 하는 말
    정말
    가슴 뛰는  말 입니다

    하이얀  눈이
    소복이 쌓인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  걷는 설레임
    시들지 않는 그리움
    주님의 천상의 그리움

    노래입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이란 그 어떤 말보다 감칠맛나고 쫀득쫀한 말이지요
     하지만 누구가를 사랑하고 싶은대 먼가가 땡기지 않고 또 마음이 안갈때가
    있지요 사랑 이거 정말 우리의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히든 카드대
    왜 자기만 생각하고 나만 생각하는 옹졸한 마음이 있는지
    가끔씩 시랑이라는  이글을 쓰고 있는 토마 씨도 정말 사랑을 잘 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어요
     우리가 믿음으로 지켜가는 예수님의 사랑을 1000억분에 1이도 실천하면 좋을탠대
    하는 아쉬움과 인간의 나약함을 말하고 싶네여
    오늘도 많이 더 많이 덥죠 그래여 이것도 주님과 함께하는 사랑중에 사랑일거라
    생각 해보네요
    그래도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못하면 짝사랑이라도...
    지금 혹시라도 외로움의 그리움이 있다면
    아름다운 오늘밤 별빛을 한번 느껴보세요
    그럼 여러분께서 주님께서 지금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느껴질꺼에요
    아무리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의 사랑이 존재 하기 때문에
    우리도 존재 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흐르는 사랑의 송가의 예쁜 멜로디와
    가사처럼여  
    오늘 청곡은 어엉 ...어엉 ..어엉
    김정식님의 평화의 노래와호수 하고 김정만님의 주님 나의 맘알리라
    부탁드려요
    아참 이거 빼먹었내요 오늘도 바라언니에게 토마가 사랑한다는 말안하면
    삐질것 같다고 생각하닌깐 사랑한다고 말하고 마칠까 합니다 
    내일도 아름다운 주일 보내시길 기도 할께요.....아멘  

  • ?
    ★황후ㅂLzㅏ♥♪~™ 2010.08.14 21:59
    사랑하는 토마님...
    그래요 사랑 하며 살아도 부족한시간들....
    미움을 지워내고 덜어내고 ....
     사랑하며 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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