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을 남겼다.
"나는 내 재산을 너희들 중에서
가장 현명한 아들에게 모두 물려주려고 한다.
탁자 위에 너희들한테 줄 동전이 한 닢씩 있다.
그 동전으로 방을 모두 채우는 사람한테
재산을 물려주마."
얼마 후...
첫째 아들은 동전으로 짚을 사서 방을 채우려 했지만
중간 정도까지만 채울 수 있었다.
둘째 아들도 동전으로 깃털 뭉치를 샀지만
첫째처럼 방을 모두 채울 수는 없었다.
셋째 아들은 동전으로 작은 양초를 샀다.
그는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양초에 불을 붙여 온 방을 빛으로 가득 채웠다.
결국, 재산 상속을 받은 사람은 셋째 아들이었다.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가족 여러분의 한 줄 위로의 댓글로
작게나마 힘이 되어줍시다.
- 지혜는 언제나 빛이납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은 글하고 신청곡하고 올리고 잘라고 해요
제가 현제 방송을 못들어요 그럴서 성가방 식구 들위해..
신청곡 올리고 잘려 갈께요 ^^**
이제 추석도 지나고 이제 또 활기찬 한주일 시작입니다,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 하길 바래요^^**
아버지 집으로 갑니다 (위드 1집)
자캐오나무-그대 사랑에 눈뜰 때
이럴게 두곡 청해요
오늘도 존밤되세요^^
더 위드 1집에 수록된 곡은 들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