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성당 후배의 고민을 들어주었습니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심리를 담당하는 상담사인데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을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아파하더군요.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ㅎㅎ 연인과의 사랑으로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내기를 바라며 또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하며 살 수 있기를 빌며 청합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 주님께 감사하라 이노주사 -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안드레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베들임 ㅎㅎ
연인과의 사랑 다툼이 모였더라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런일 감이 안잡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