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4 23:51

도치님~~~~~~~~~~~~~~~~~

조회 수 159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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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야근하는 도치님~~~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텐데도
약속시간을 맞추기 위해 애썼을
도치님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야근이 많아 보기도 싫은 연말이어 모두들 힘들지만
힘듦을 헤쳐나가면 더 나은 해를 맞이할 수 있겠지요~

도치님!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와
혹시 성가방 식구 중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 누군가를 위해
"나에게 와서 쉬어라" 들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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