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4 23:17

나의 모든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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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에 제가 세례받고 청년활동 했던 성당에 새 사제가 탄생되어
첫 미사 참례하고 왔었답니다. 13년만에 새사제가 나와서 완전 잔치분위기였죠.
미사 끝나고 친교 저녁만찬때 오랜만에 만난 후배들 얘기를 들으니
청년들끼리 짝이 되어 올 봄에 식을 올리는 후배들이 네 명, 두 쌍이나 되네요.,

예전 선배님들도 후배들도 성당 안에서 만나서 성가정 이루는 숫자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요번에 식 올리는 한 쌍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회까지 쭈욱 같이 하다가 결혼까지 한다고 합니다.
성가방 대화방에 그 후배와 같은 세례명이 있어서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김 시몬 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리며, 후배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올해는 부디 성가방의 모든 솔로님들 좋은 짝을 만나길 기원하며 청합니다.

권성일 - 약속
사랑의 날개 - 나의 모든 삶이


고슴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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