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하루도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
날씨가 아침하고 저녁에는 쌀쌀하고 춥네요 ^^;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동해안으로는 폭설이 내린다고 하고요? ^^:
요새 너무나 약간은 저에게 힘든 하루였습니다 .. ㅠ
일도 많고 야간 조금 늦게까지 하는날도 있었고 ..
그래서 요새 일이 너무나 바빠서 성가방에도 못들어오는날도 많아요 ..
그래도 이번주는 주문량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지만요 ^^;
저번주는 일요일도 일 나가고 .. 설 첫째날도 잠깐 일 나갔다가 왔어요 ㅠ
그래도 일이라는게 안 힘들고 쉬운일이 없잖아요
힘들어도 열심히 해야죠 ^^: 견디면서 ^^;
다 힘들고 그래도 참고 열심히 해야겠죠 바라누나? ^^;
저는 감기가 걸려서 ... 기침을 조금 심하게 하네요 ...
바라누나도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언제나 이 파노가 주님께 바라누나를 위해 기도 열심히 바치겠습니다 ^^
바라누나와 성가방 식구들 CJ분들을 위해 미사할때나 성체를 모시고 묵상중에
기도 열심히 바치겠습니다 ^^
아무튼 바라누나 항상 건강하시고요 ^^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바라누나와 모든 성가방 식구들과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누나, 성가방 식구들 , CJ분들 사랑합니다 ~ ♥

가요 한곡과 성가 신청합니다

인순이 - 아버지
더스토리 - 그 무엇보다 강한사랑
이노주사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렇게 세곡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