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7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찬미 예수님
일주일만 오늘도 역시 신부님 목소리를 듣습니다 반가운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금년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2월말이 다가오네요ㅠ.ㅠ
저 개인적으로 교회 명절중 성탄절 보다 더 중요하고 의미있게 생각하는
부활절을 준비해야할 시기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나눔을 가르치시며 스스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시기이구요
언제쯤 주님의 뜻을 이어갈수 있을까 하는 반성과 주님뜻데로 살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지금 신부님이 청곡하여주신 주님의 기도를 들으면서 그뜻을 항상 받들어 살고 싶은데
가장 기본적인 주님이 가르켜주신 주님의  기도 조차 헤아리지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통회의 기도를 드려야 하는데 ...

오늘역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청곡을 올립니다.

 가브리엘 포레(Faur)의 Pie Jesu(자비로운 주님)
슈베르트(Schubert)의 Ellen dritter Gesang(엘렌의 3번째곡)을 다른버젼으로 전해 오는 아베마리아(ave Maria)를
신청합니다 두곡모두 소프라로 곡인데 목소리 역시 감미롭게 표현된것 같네요

  • profile
    Fr.엉OL가♥♪~™ 2011.02.20 00:05
    Pie Jesu는 soprano 가 아니라 미소년의 목소리로 듣게 되겠네요. ㅎㅎㅎ
    주님의 기도.. 참 좋아요.
    그 뜻데로 살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행이죠.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